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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저소득층 목돈마련 위한 희망키움통장 신규 모집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2-03 21:10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6일부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서 현재 근로활동 중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Ⅱ)] 신청을 받는다.

희망키움통장(Ⅱ)이란 본인이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월 10만원씩 360만원을 적립해주는 제도로, 3년 만기 시 최대 720만원을 찾아갈 수 있는 저소득층 자산형성(목돈마련) 적금통장이다.

통장 가입 후 자격 유지를 위해서는 3년간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를 유지해야 하며, 구청에서 실시하는 자립역량교육을 연 2회(3년간 총 6회) 의무이수 해야 한다.

유지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책정 시에는, 그 시점을 기준으로 통장을 해지하야 한다. 근로소득장려금은 지원받지 못하고 본인적립금만 수령 가능하다.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시점에서 그간 적립된 근로소득장려금 및 본인적립금을 모두 수령하며 통장을 해지하고 종료해야 한다.

해지 시에는 희망키움통장(Ⅱ) 지정용도인 주택자금·교육자금·사업자금·의료비 등으로 사용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오는 17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재직증명서와 고용임금확인서(4대보험 미 가입자 또는 일용근로자 등 공적으로 소득확인이 불가능한 자)와, 거주지 계약서(전·월세거주자) 또는 사용대차확인서(사용대차중인 자)를 갖고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4월 초 우편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2차 모집은 5월 초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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