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보령시 성주 개화리 주민들 “악취공해 해결해 주세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02-16 10:39

사업장 폐기물 소각, 1급 발암물질 배출
16일 충남 보령시 개화초등학교 앞 00공예 업체가 불법으로 소각장을 만들어 놓고 일반 PT병과 세제병 등 비닐을 소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초등학교 인근 주민들은 사업장에서 불법 배출하는 악취공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더욱이 이곳에서 배출하는 악취와 연기로 인해 폐암 등 각종 질병에 위협받고 있다며 관계당국의 철저한 단속을 요구하고 있다.

게다가 소각장소는 성주산과 인접해 있어 산불까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충남 보령시 개화초등학교 앞 일반 주택이 싱크대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업장 폐기물을 마구 소각해 공업용 1급 발암물질까지 내뿜고 있다는 지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16일 주민들에 따르면 개화초등학교 앞 00공예 업체가 불법으로 소각장을 만들어 놓고 일반 PT병과 세제병 등 비닐을 소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나마 사업장 옆 일반 주택은 싱크대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업장 폐기물을 마구 소각해 공업용 1급 발암물질까지 내뿜고 있는 실정이다.
 
충남 보령시 개화초등학교 앞 일반 주택이 싱크대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업장 폐기물을 마구 소각해 공업용 1급 발암물질까지 내뿜고 있다는 지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이에 따라 주민들은 “5·6년전 부터 이곳에서 발생하는 악취공해로 고통 받고 있다. 관계당국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이렇다 할 답변이 없다. 1급 발암물질은 각종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당국의 단속이 아쉽다”며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보령시 관계자는 “불법소각행위에 대해 행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