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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충남 보령시 개화초등학교 앞 00공예 업체가 불법으로 소각장을 만들어 놓고 일반 PT병과 세제병 등 비닐을 소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초등학교 인근 주민들은 사업장에서 불법 배출하는 악취공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더욱이 이곳에서 배출하는 악취와 연기로 인해 폐암 등 각종 질병에 위협받고 있다며 관계당국의 철저한 단속을 요구하고 있다.
게다가 소각장소는 성주산과 인접해 있어 산불까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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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 개화초등학교 앞 일반 주택이 싱크대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업장 폐기물을 마구 소각해 공업용 1급 발암물질까지 내뿜고 있다는 지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
16일 주민들에 따르면 개화초등학교 앞 00공예 업체가 불법으로 소각장을 만들어 놓고 일반 PT병과 세제병 등 비닐을 소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나마 사업장 옆 일반 주택은 싱크대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업장 폐기물을 마구 소각해 공업용 1급 발암물질까지 내뿜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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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 개화초등학교 앞 일반 주택이 싱크대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업장 폐기물을 마구 소각해 공업용 1급 발암물질까지 내뿜고 있다는 지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
이에 따라 주민들은 “5·6년전 부터 이곳에서 발생하는 악취공해로 고통 받고 있다. 관계당국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이렇다 할 답변이 없다. 1급 발암물질은 각종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당국의 단속이 아쉽다”며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보령시 관계자는 “불법소각행위에 대해 행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