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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21일 출범이후 4년 8개월 만에 인구 2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날 오전 시청 1층 로비에 있는 인구시계는 고장수리중이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이춘희 시장)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기준으로 지난 2012년 출범이후 4년 8개월 만에 주민등록 인구가 25만 17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범 당시 10만 751명에 비하면 148.3% 증가한 수치로 이중 외국인이 3712명이다.
지난 1월 한달동안 1859명이 늘었고 올해 연말까지는 4만 2000여명(1만 6095세대×2.6명)이 증가가 예상돼 30만명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정작 시에서 인구가 25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한 이날 오전 시청 1층 로비에 있는 인구시계는 고장수리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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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21일 출범이후 4년 8개월 만에 인구 2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자료제공=세종시청) |
25만명 돌파는 지난해 말까지 3단계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완료되고 정주여건이 갖춰지면서 인구가 유입된 덕분이다.
세종시 신도시는 지난 2010년 1582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말까지 8만 5885가구(분양 7만 313가구, 임대 1만 5572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됐다.
올해는 이번달 중순 입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만 6095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는 인구 25만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22일 오후 25만번째 시민에게 인증서를 수여하여 세종시민이 된 것을 축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