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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누리카드가 24일부터 발급된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24일부터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복지 사업이다.
지난해 도내 4만5000명의 경제적 소외계층이 이 제도를 통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렸다.
올해는 발급예정인원이 5만2000여명으로 추산된다.
수혜대상자는 6세 이상(201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기존 5만원에서 1만원 상향된 연간 6만원 상당의 카드를 개인당 1매씩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 발급자의 재충전 및 신규 발급신청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오프라인 발급신청은 오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내 읍면동 주민센터 어디에서나 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4대 프로스포츠 관람(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에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