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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항공대학 캠퍼스 조성 협약 체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02-21 17:26

영광군 대마면 일대 50만 제곱미터 부지, 4년간 450억원 투자
21일 초당대학교는 전라남도와 영광군과 함께 영광 지역에 초당대학교 항공대학 캠퍼스 조성 등 투자유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초당대학교)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는 전라남도와 영광군과 함께 영광 지역에 초당대학교 항공대학 캠퍼스 조성 등 투자유치에 관한 협약을 21일 오전 영광군청에서 체결했다.

초당대에 따르면 이번 ‘항공 산학관 클러스터 조성 사업 협약’에는 초당대학교, ㈜다온건설, ㈜태성엔지니어링, ㈜빛가람IT산업 등 4개 법인이 참여했다.

이 중 초당대학교는 영광군 대마면 일대 50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4년간 45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학생들의 비행 교육을 위한 강의실, 기숙사, 관제탑, 격납고, 활주로(1.3km) 등의 항공교육시설을 갖춘 항공대학 캠퍼스를 조성하게 된다.

초당대는 졸업생 취업률 85%대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4곳뿐인 국토부 지정 비행전문교육기관인 ‘콘도르비행교육원’(훈련용 항공기 11대 보유)에서 항공산업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유럽의 BRP ROTAX ENGINE社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인가된 ‘로텍스 엔진 트레이닝 센터’를 갖춰 항공정비 전문 인력 또한 양성하고 있다.

박종구 초당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지역에 항공대학 캠퍼스를 조성하고, 국·내외 항공사와 협력을 통해 초당대 항공학부 졸업생들의 취업 및 진로를 개척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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