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소장 이덕희)는 지난해 구암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해제에 따른 30억원의 매몰비용을 해결해 준 안상수 창원시장이 ‘감사편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존경하는 안상수 시장님으로 시작되는 ‘감사의 글’에는 10년 전 마산회원구 구암1구역에서 재개발조합 총무이사로 선출돼 주거환경개선의 필요성과 지역민의 요구에 따라 시작된 사업이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다 급기야 조합해산이라는 불행을 맞았다는 것.
시공사는 매몰비용 30억원에 대한 가압류가 70대 후반에서 80대 고령의 임원진 부동산에 설정돼, 밤잠을 이룰 수 없었고, 어떤 이는 질병까지 생기는 등 엄청난 고통을 감수하면서 지냈다고 했다.
하지만 시장님께서 애써 주신 덕분에 거액의 매몰비용과 부동산 가압류 등을 해결해 줌으로써 밤낮의 걱정거리를 덜어줘 설날 명절을 행복하게 보냈다는 감사한 마음이 담겨져 있다.
이덕희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발생된 걱정거리가 해소됨에 따라 이번처럼 정비조합에서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창원시도 이런 재개발사업의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시민들의 걱정거리 해소와 행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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