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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임 제1부시장, 이한규·조청식 거론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7-02-21 17:50

김동근 현 수원제1부시장, 행정2부지사 승진 유력
수원시 제1부시장에 이한규 전 부천시부시장과 조청식 용인시부시장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3일 전후로 제2행정부지사와 도의회 사무처장, 수원 제1부시장 등 고위 공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제 2행정부지사는 현 김동근 수원 제1부시장의 승진 발령이 유력시된다.

이에 따라 공석이 되는 수원시 제1부시장은 이한규 전 부천부시장과 조청식 용인부시장이 거론된다.

이한규 전 부천부시장은 1963년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도의회사무처에서 경기도와 첫 인연을 맺은 뒤 문화정책과장과 싱가포르 대사관 주재관, 북부청 기획행정실장, 성남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조청식 용인 부시장은 1964년 서울출신으로 서울시립대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후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관광과장 직무대리를 시작으로 국제통상과장, 교통과장, 대중교통과장, 교통도로국장을 거쳐 파주 부시장, 안전행정실장,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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