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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학생의 연구 실험 장면.(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약학대학이 ‘바이오의 중심지’ 청주 오송에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새 시대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충북대는 지난 2015년 3월 오송 산학융합지구의 준공과 함께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이전해 광역 캠퍼스의 첫 단추를 채운 데 이어 보건의료융합연구관 준공으로 이달 13일 오송산업단지캠퍼스로 약학대학의 모든 학과를 이전해 완전한 ‘오송 시대’를 열었다.
충북대는 이번 약학대학 캠퍼스 이전으로 다양한 약학산업과 관련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특히 바이오분야의 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공동 R&D와 첨단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오송 시대가 열렸다. 오송 바이오밸리에 위치한 많은 기업, 국책기관과 유대관계를 맺고 우수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신수도권 중심대학으로 바이오 분야 특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