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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시 진해구 석동 안민검문소 일대에서 병사들이 非상주 검문소 점령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진해기지사령부) |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헌병전대(전대장 김동원)는 21일 창원시 진해구 석동에 위치한 안민검문소 일대에서 非상주 검문소 점령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진기사 헌병전대 순찰소대 등 10명이 참가, 테러와 국지도발 등 각종 유사 상황 발생 시 非상주 검문소를 운용하는 절차를 숙달해 상시 국지 도발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현재 진해지역에 테러범들이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부터 시작됐다.
상황을 접수한 진기사 헌병전대 대원들은 즉시 검문소 점령에 대한 명령을 지시했고, 명령을 지시 받은 대원들은 일사불란하게 현장으로 출동해 非상주 검문소 점령했다.
또한 非상주 검문소를 운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검문소를 점령하는 절차를 숙지하고, 테러범 혹은 용의 차량에 대한 상황 조치 방법 등 검문소 운용 체계를 숙달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을 주관한 김동원 헌병전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부대원들이 비상주 검문소 점령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어떤 유사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전투력을 향상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기사 헌병전대는 기습적인 국지도발 등 유사 상황에 대비해 부대원들의 비상주 검문소 점령과 운용 절차 숙달을 위해 매주 1회 비상주 검문소 점령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