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홀로 사는 A씨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통장협의회(회장 민정희)는 21일 반지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고 계시는 A씨 집을 찾아 말벗과 집안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A씨는 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시간 가는 것도 잊은 채, 훈훈함이 더했다.
한편 성산구 반송동(동장 김화영)은 ‘찾아가는 1단체 1나눔 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해오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매달 사회단체가 참여해 ▶해피콜 전화봉사 ▶노인요양시설 방문 봉사 ▶무료급식소 급식봉사 ▶경로당 봉사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화영 동장은 “‘찾아가는 1단체 1나눔 사업’이 소외된 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확산해 나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