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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02-21 18:17

생활쓰레기 10% 감량 목표, '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 범시민운동 추진
경북 포항시는 쓰레기 불법투기 없는 깨끗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연대 포항시 복지환경국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쓰레기 감량화 및 안정적인 처리대책의 일환으로 '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1일 330톤 생활쓰레기 10% 감량을 목표로 시민단체와 연계해 '시민의식 함양운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생활쓰레기 안 버리기 및 분리수거 정착 ▲위법 및 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 및 행정처분 강화 ▲쓰레기 수집운반, 매립 등 처리시스템 전반 제도개선을 통한 체계화 도모 등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4대 부문 20개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 발표하고 사업을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포항시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330톤으로 매립 228톤(69.1%), 재활용17톤(5.1%), 내년 12월부터 가동될 SRF시설의 연료로 사용될 압축베일 85톤(25.8%)으로 처리하고 있다.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은 165톤으로 영산만산업에서 사료화 50톤, 음폐수처리시설에서 90톤, 다량발생업소에서 발생되는 25톤은 인근경주 안강 소재 업체에서 처리되고 있다.

포항시는 생활폐기물 처리의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시민의식 개선과 감량 분위기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폐기물 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인 처리하고 재활용을 통해 자원 회수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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