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구·군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1/4분기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를 22일 오후 5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권영진 시장은 올해 처음이자 민선6기 출범 이후 11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대형폐기물 불법 매립에 대한 개선방안'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활성화'에 대한 집중토의로 시와 구·군이 함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지방분권개헌 대구결의대회(3월),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3월),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축제(5월),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 등 당면 현안에 대해 구·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는 민선6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10차례 개최돼 구·군의 애로사항 112건을 접수해 이 가운데 75건은 해결했고 37건은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올해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구·군과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고 대구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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