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수업 중 부적절한 언행 및 성추행 의혹이 있는 A고교 교사(43)를 중학교로 전보 조치하는 한편 감사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해당 사안을 조사했던 담당 장학사 등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조사하고 처리했는지를 감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감사 결과, 부당한 업무처리나 비위 행위가 추가로 적발될 경우 징계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8일 A고교 교사의 수업 중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해 '경고' 행정처분과 함께 개교요원 교사 임명을 취소하고 다른 고등학교로 인사 조치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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