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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해군교육사 자위소방대와 창원소방본부가 ‘합동 소화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교육사) |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윤정상)는 21일 교육사 경화동 지구(사령부 본청 소재)의 자위소방대와 창원소방본부 합동으로 화재예방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종합적인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격한 기온저하와 건조한 날씨, 난방기구 사용량 급증 등 화재의 위험성이 상존함에 따라 겨울철 화재 재난사고 예방을 위함이다.
훈련은 복지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에 진행됐고, 인접한 소방서에서 소방차와 구급차가 부대로 출동하는 동시에 장병들은 비밀안전지출과 환자 응급처치 등 임무별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부대에 도착한 소방관들은 화재현장 내부진압을 담당하고 부대원은 외부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훈련을 마친 후에도 창원소방본부 주관으로 올바른 소화기 파지법과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했다.
교육사는 오는 23일 앵곡동 지구(제2군사교육단)와 웅동 지구(야전교육훈련대)에서 훈련을 시행할 예정으로 교육사 전 부지에서 교육사?창원소방본부 합동 소화훈련을 완료하게 된다.
향후에도 교육사는 창원소방본부와 긴밀한 연락체계를 상시 유지, 주기적인 합동훈련을 할 예정이다.
교육사 군수처 이상현 대위는 “그동안 화재대응 매뉴얼을 개념적으로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일선 소방서와 함께 몸으로 직접 체험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숙달할 수 있었다”며 “교육사 총원이 합동 소화훈련에 참여한다면, 한층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사는 지난 1월부터 부대 내 소화기와 소화전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하고, 부대 총원이 자위소방대의 임무를 숙지, 실제 소화기를 작동 시연하는 소화훈련을 했다.
특히 지난달은 인근 소방서와 합동 소화훈련을 실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합동 소화훈련은 사령부와 예하부대가 소재한 각 지구별로 실시, 교육사 각급 부대의 자위소방대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