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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와 제3차 원자력안전운영위원회를 갖고 원자력안전 관련 주요 관심사를 협의하고 있다.(사진제공=원안위)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원안위)가 21일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와 제3차 원자력안전운영위원회를 갖고 원자력안전 관련 주요 관심사를 협의하고 양국 간 긴밀한 협력 유지를 재확인했다.
한ㆍ미 원자력안전운영위원회(NSSC-USNRC Steering Committee Meeting)는 한?미 원자력안전 규제기관 간 정책ㆍ기술 협력 채널로 매년 1회 한?미 양국이 교차 개최한다.
운영위원회의 수석대표는 최종배 (원안위 사무처장) 마이클 존슨(NRC 사무차장)이다.
이날 한ㆍ미 두 기관은 원자력 안전문화, 사이버 보안, 원전해체 및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주요 의제별로 그간의 협력 성과와 진행 상황을 평가하고 새로운 도전요인과 향후 협력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물리적 방호, 중대사고, 화재방호 등을 신규 협력의제로 추진키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운영위원회가 한국과 미국의 원자력 안전규제협력의 중심축으로서 향후 양국 간 원자력 안전 규제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NRC 대표단은 회의를 마친 후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원전 운영현황과 후쿠시마 후속조치 이행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신월성 원전 현장을 둘러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