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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대구시티병원 관계자가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동대구역) |
코레일 동대구역(역장 김경식)은 20일 대구시티병원(병원장 이상정)과 함께 지역 청소년에게 5일간의 자유기차여행을 지원하는 '함께 떠나요! 희망찬 내일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미생회 '희망의 집' 청소년 30여 명을 초청해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진행 됐으며, 대구시티병원이 기차여행을 위한 철도자유이용패스 내일로 바우처를 후원했다.
특히 방학 기간을 이용해 즐거운 여행을 꿈꿨던 희망의 집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여행코스를 스스로 계획해 전국 각지를 기타를 타고 찾아가는 이번 '희망찬 내일로' 자유기차여행은 색다른 즐거움이자 견문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구역은 앞으로도 대구시티병원과 함께 지역 청소년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 및 자립심 강화를 위해 내일로 티켓을 활용한 자유여행, 지역문화체험여행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경식 동대구역장은 "대구시티병원과 코레일이 함께 지역 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정 대구시티병원장은 "양 기관이 지역 사회와 하나가 될 수 있는 사회공헌.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