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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역세권 화원읍 민원실 방문객 '북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0:17

대구 달성군 화원읍사무소 민원실에 조성된 '화원 북카페'.(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민원처리 건수가 지난해 9월8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개통 이후 월평균 2300건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원읍에 따르면 도시철도 개통 전 1개월을 기준으로 5개월간 민원처리현황을 보면 지난해 10월 9154건, 11월 1만321건, 12월 1만1394건에 이어 올해 1월 1만1450건, 2월 1만4676건으로 월평균 2301건씩 증가했다.

화원읍사무소는 실내정원 조성, 혈압측정기 구입, 대형 지적도 비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민원전용 문서세단기 구입, 팩스기기 교체 등 방문객 증가에 맞춰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달성군 시책사업으로 설치한 '화원 북카페'는 그윽한 커피 향으로 주민 친화적 관공서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들로부터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표준식 화원읍장은 "얼마 전 화원읍사무소를 이용한 민원인이 직접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칭찬의 글을 올리는 일도 있었다"며 "앞으로 급속한 화원읍 발전에 발맞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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