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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94억 투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0:39

대전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추가로 지원 결정된 무수동 치유의 숲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을 포함, 올해 총 94억원(국비 8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발제한구역(GB) 내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역지정으로 사유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국가에서 지원하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생활편익사업, 환경문화사업, 실생활에 밀접한 주택개량보조사업, LPG 소형저장탱크보급사업 등이 있다.

시는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생활기반사업에 55억원, 누리길과 여가녹지를 조성하는 환경문화사업에 29억원, 노후주택 개량사업에 2억 8000만원, LPG 소형저장탱크보급사업에 7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개발제한구역 내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노후주택개량사업,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으로 거주민들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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