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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인터넷방송국 ‘소통+정보제공’ 역할 입소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0:42

매월 4∼5건 프로그램.뉴스 제공…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 돼
경남 거창군이 음성군인터넷방송국을 벤치마킹했다. 이화기 거창군 행정과장(왼쪽 두 번째)이 이필용 음성군수(가운데), 장서현 음성군 문화홍보과장(오른쪽 첫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음성군청)

충북 음성군인터넷방송이 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정보제공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2일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군은 지난해 1월 주민과의 소통과 정보공유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방송국을 개국하고 마을소개, 기업탐방 등 매월 4∼5건의 프로그램과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기문아카데미와 농업기술강좌, 공연 등도 녹화 중계해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입소문을 타고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지난해 10월과 이번 달에 경남 거창군에서 디지털방송시스템 구축과 인터넷방송 운영, 제작 등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잇따라 방문했다.

이화기 거창군 행정과장은 “음성군인터넷방송 수준이 타 시.군에 비해 월등해 벤치마킹하게 됐다”면서 “거창군에서도 정보공유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인터넷방송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장서현 음성군 문화홍보과장은 “지난 1년간 음성군인터넷방송국을 운영하면서 군정을 홍보하고 지역 기업체에도 도움을 주는 등 큰 성과를 냈다”며 “제작 인력이 MBC와 KBS에서 근무한 직원들로 구성돼 영상물 또한 높은 수준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 거창군이 음성군인터넷방송국을 벤치마킹한 가운데 음성군 관계자(오른쪽 첫 번째)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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