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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깨끗한 공직문화 만들기 총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0:55

- 반부패 및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수립
당진시청 청사/아시아뉴스 DB

충남 당진시는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반부패 및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강도 높은 자정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9월 시행됨에 따라 법 위반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상시 공직기강 점검반을 운영해 체계적인 감찰활동을 강화하고 고질?관행적 비리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기획 감찰을 벌인다.
 
비위 공직자와 부서에 대한 패널티도 대폭 강화돼 금품 및 향응수수나 공금횡령 및 유용사례, 음주운전, 성 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비위 행위자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비위 행위자에 대해서는 2년 동안 특별 관리한다.
 
이와 병행해 공무원 스스로 청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부서별 청렴실천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실시간 청렴도 조사시스템을 활용해 청렴지수 7점미만으로 평가한 민원에 대해서는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불만족 부분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공사와 용역, 인허가, 보조금 등 청렴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집중 감찰과 병행해 직무관련자와 불필요한 만남의 자리를 갖지 말고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같은 운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라며 “공직자 스스로 엄중한 공직기강을 확립함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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