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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진흙 속 진주, 연뿌리 캐기 체험행사 마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1:41

경남 함양군은 오는 24일 상림공원 옆 연꽃단지에서 연뿌리 캐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은 오는 24일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의 하나인 함양상림공원 옆 연꽃단지에서 연뿌리 캐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일환으로 상림공원 주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연뿌리 캐기 체험행사는 오후 2시부터 누구나 참여해 캘 수 있다.

군은 삽과 장갑, 장화 등 연 캐기 체험에 필요한 물품에 대해 행사장에서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연근은 무기질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다른 뿌리식물에 비해 항산화 작용과 항암 작용을 하는 비타민 C가 많으며, 항암성분으로 알려진 폴리페놀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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