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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우순옥 충북 영동 황간중학교 교장(왼쪽)이 경북 울산을 직접 방문해 이상문 동문(명지계전 대표.오른쪽)으로부터 15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하고 이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충북 황간중학교(교장 우순옥) 제34회 졸업생인 이상근 (주)명지계전 대표(울산거주)의 ‘남다른 모교 사랑’이 지역사회의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상근 동문은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모교인 황간중에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해 학교 측이 이 기금으로 도서구입과 장학금을 운영하는 등 학교 운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울산에서 자동차 판넬 전문업체 명지계전을 경영하고 있는 이 동문은모교 후배들이 미래 우수 인재로 자라나도록 돕고 나아가 황간지역의 교육복지 증진에 일익을 맡고 싶은 마음에서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동문을 중심으로 울산지역 산업체를 운영하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우현장학회를 조성, 황간중에 해마다 10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우현장학재단은 올해도 어김없이 1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학교 및 학생, 동문들로부터 고마움을 사고 있다.
황간중은 이 기금으로 새롭게 입학하는 신입생 모두에게 교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순옥 황간중 교장은 “이 기금을 바탕으로 모범학생과 집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뒷받침 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