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동 황간중 이상근 동문의 '남 다른 모교사랑' 지역 화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1:42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학교발전기금 기탁

올해도 어김없이 15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 지원
지난 18일 우순옥 충북 영동 황간중학교 교장(왼쪽)이 경북 울산을 직접 방문해 이상문 동문(명지계전 대표.오른쪽)으로부터 15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하고 이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충북 황간중학교(교장 우순옥) 제34회 졸업생인 이상근 (주)명지계전 대표(울산거주)의 ‘남다른 모교 사랑’이 지역사회의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상근 동문은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모교인 황간중에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해 학교 측이 이 기금으로 도서구입과 장학금을 운영하는 등 학교 운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울산에서 자동차 판넬 전문업체 명지계전을 경영하고 있는 이 동문은모교 후배들이 미래 우수 인재로 자라나도록 돕고 나아가 황간지역의 교육복지 증진에 일익을 맡고 싶은 마음에서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동문을 중심으로 울산지역 산업체를 운영하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우현장학회를 조성, 황간중에 해마다 10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우현장학재단은 올해도 어김없이 1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학교 및 학생, 동문들로부터 고마움을 사고 있다.

황간중은 이 기금으로 새롭게 입학하는 신입생 모두에게 교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순옥 황간중 교장은 “이 기금을 바탕으로 모범학생과 집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뒷받침 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