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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119안전센터, 외국인 결혼 이주여성 소방안전교육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4:07

21일 오천119안전센터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말씀숲교회 외국인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유사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열고 있다.(사진제공=포항남부소방서)

경북 포항남부소방서(서장 은대기) 오천119안전센터(센터장 심형섭)는 21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말씀숲교회(오천읍 문덕리 소재) 외국인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유사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119신고방법, 화재 시 행동요령, 생활 속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자국어 소방안전매뉴얼 배부로 교육의 눈높이를 맞췄다.

심형섭 오천119안전센터장은 "다문화가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기적인 소방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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