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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 전경.(사진제공=평택준법지원센터) |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센터장 박동식)는 22일 보호관찰을 회피하기 위해 무단가출 한 후 고의로 소재를 감추며 생활해오던 A양(19)을 구인해 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평택준법센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2013년 보호관찰을 받던 중 무단가출한 채 불량교우들과 어울려 심야시간에 특수절도, 사기 등의 재범을 저질러 소년원 수용 처분을 받고 2016년 초에 임시퇴원 했으나 15일 만에 또 다시 무단가출해 노래주점 등을 전전해 왔다.
이에 평택준법센터는 또 다른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 법원에서 구인장을 발부 받아 A양을 구인.유치했다.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을 이유로 임시퇴원 허가가 취소될 경우 A양은 다시 소년원에 수용돼 일정기간 교육을 받게 된다.
박동식 센터장은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에 대해서는 검정고시, 직업훈련, 취업알선, 경제구호, 상담 등의 지원을 통해 조력하고 있다”며 “보호관찰을 고의로 회피할 경우 선제적인 제재를 통해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