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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구조 능력 강화 '구슬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4:15

21일 안전센터 근무 경찰관 60여명 대상… 바닷가 추락자 구조 훈련 실시
21일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안전센터 근무 경찰관 60여명을 대상으로 바닷가 추락자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해경)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21일 오후 안전센터 근무 경찰관 60여명을 대상으로 바닷가 추락자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22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이날 오전 장비 사용법, 로프 매듭법 등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오후에 경기 안산 및 충남 당진소방서 재난 훈련장으로 이동해 소방 대응단 지도하에 실제 레펠 하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연안 방파제, 방조제, 갯바위 등에 추락한 사람을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훈련에 참가한 안산해경안전센터 송용익 경장은 “육군에서 헬기 레펠 훈련을 이수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교육을 소화했다”며 “앞으로 해상 인명 구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력 단련, 구조 장비 숙달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택해경은 안전센터 근무 경찰관의 구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 동안 바다수영, 응급처치, 추락자 구조, 연안구조정 운용술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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