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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 경북도, 22개 지자체, 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 등과 함께 재선충병 합동 지역 방제협의회를 열었다.(사진제공=남부지방산림청)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2일 산림청, 경북도, 22개 지자체, 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 등과 함께 재선충병 합동 지역 방제협의회와 권역별 방제전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17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경북지역의 피해 확산 저지를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봉화, 울진지역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 선단지 관리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는 경북 구미, 경남 밀양 등으로 재선충병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방제전략을 마련했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인 금강송소나무림과 백두대간을 재선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사유림 구분 없는 신속한 공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 및 방제전략 수립 용역회의를 통해 재선충병 방제 유관기관 간에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