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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신성장 사업 집중 육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4:28

2017년 업무추진 계획 발표…2030년까지 1388억 투입 태양광 발전소 36곳 설립
22일 농어촌공사 충북본부는 2017 농정방향과 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가 22일 ‘2017 농정 방향 및 업무추진계획’ 을 발표했다.
 
농어촌공사 충북본부는 올해는 기존 주력사업과 신성장 사업을 동시에 추진·육성하는 양손잡이 경영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북본부는 신재생에너지사업, 내수면 양식단지조성, 유휴저수지 자원화사업 등 신성장 사업 추진에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신재생에너지발전사업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올해까지 11곳의 소수력, 태양광 발전소 건립과 오는 2030년까지 1388억원을 투자해 36개소의 발전소를 건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도내 1만6500가구에 전력 공급과 연간 4만200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농어촌공사 충북본부는 또 농업환경 변화에 맞게 기존 사업을 변화··발전시켜 내실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올해 농어촌공사 충북본부가 집행할 사업예산은 총 2060억원이다.
 
용수관리사업에 288억원, 생산기반사업 370억원, 지역개발사업 분야에 828억원을 투입한다.

시설원예에너지 등 기타사업 추진을 위해 210억원의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또한 농지은행사업 366억원이 투입된다.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문화를 정착을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공사에서 추진했던 ‘행복충전활동’과 ‘행복한 진짓상 차려주기’ 운동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청렴 슬로건 제작, ‘김미박스’ 운영 등으로 직원 스스로 청렴 의식을 고양시켜 도민들의 깊은 신뢰를 받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오현 본부장은 “올해는 충북본부가 지역 농정의 중심에서 농업인에게 먼저 다가가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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