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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충북 보은 판동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독서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
충북 보은 판동초등학교(교장 박길순)가 학교 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어린이가 꿈꾸는 도서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은 도교육청 지원금과 학교 예산을 들여 추진 한 것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였던 서가 교체를 비롯해 복층 독서 공간 조성, 넓고 편리한 동선 확보 등 어린이들의 편안한 독서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도서관 리모델링에 앞서 판동초 교직원들은 지난해 12월 청주시와 세종시 소재의 초등학교 네 곳을 견학하며 도서관에 대한 정보를 얻는 등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친구들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을 찾은 이 학교 2학년 김승현 어린이는 “도서관이 깨끗해지고 다락방도 생겨 독서가 더 즐거워졌다”고 좋아했다.
판동초 박길순 교장은 "이번 도서관 환경 개선을 계기로 다양한 독서교육활동을 펼쳐 도서관이 학교의 문화 중심공간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