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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이 수원 광교신도시에 조성 중인 '경기도융합타운'으로 이전한다.(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경기도교육청이 수원 광교신도시에 조성 중인 '경기도융합타운'으로 이전한다.
1969년 지금 청사가 지어진 지 거의 반세기만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재원문제 등 이유로 부정적인 의사를 밝혔던 입장이었지만 도민 편의성 등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는 내부검토를 거쳐 광교신도시로 이전으로 방침을 정했다.
21일 도교육청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95 일대 도교육청 남부청사와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도립중앙도선관 등을 도청 광교신청사가 들어서는 경기 융합타운으로 옮기기로 했다.
도교육청 청사 이전 전체 부지면적은 3만 3620여㎡(10필지·861억원 상당)이지만 진출입로가 좁고 대중교통편이 부족해 민원인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조만간 신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에 돌입, 중기 지방재정 계획 수립과 자체 투자심사,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신청사 이전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수원 장안구 영화동에 있는 수원교육지원청사(연면적 3287㎡)도 권선구 탑동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지난 14일 열린 도의회 제31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청사 이전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