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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역대 최대 증액’ 추경 7160억 확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5:01

충북 제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가 이번달 제천시의회에 제출한 조기 추경예산안이 22일 열린 제250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제천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은 당초예산 6386억원에서 774억원이 증액된 7160억원 규모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된 올해 보통교부세 증액분의 조기투자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올해 제천시 최대 역점사업인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와 ‘제56회 충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예산으로 조기 추경이 필요하다는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간의 공감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에서 주요 도로개설과 주요 역점사업 추진 등 자본사업에 500여억원을 책정했으며 행사·축제 등 일회성, 소모성 예산은 최소화 했다.
 
또한 주민불편 해소차원에서 각종 크고 작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들도 살뜰히 챙겼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된 보통교부세 증액분을 조기에 투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조기추경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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