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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북 충주시 전통시장에서 충주소방서 대원이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소방서) |
충북 충주소방서(서장 이종필)가 22일 전통시장과 화재경계지구에 ‘보이는 소화기’ 100개를 설치했다.
보이는 소화기 설치는 지난해 11월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지난달 여수 수산시장 화재 등 전통시장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화재예방과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화기 거치대를 활용해 눈에 잘 보이고 발견하기 쉬운 위치에 소화기를 설치해 누구나 화재 발생 시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이날 소방서는 시장상인들에게 소화기 설치 취지를 설명하고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종필 충주소방서장은 “최근 전통시장과 수산시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이는 소화기 설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