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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AI 긴급 방역, 대규모 산란계농장 통계초소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5:43

사진은 거점 소독소 설치 및 운영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22일 충남 청양군 비봉면에서 AI가 발생하면서 인접지역인 보령시도 초긴장에 빠졌다.

보령시는 AI를 차단하기 위해 오리와 닭 농가에 대한 긴급 방역에 나섰다.

22일 현재 보령시에는 103농가가 335만 40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대규모 산란계농장 2개소, 웅천, 청소, 천북 등 3개소의 거점소독소를 운영하고 있다.

AI소식을 접한 한 농가는 “보령시 인근 지역인 청양군에서 AI가 그것도 충남의 알프스 청정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심각한 일이다. 생각지도 않은 일이 터졌다”며 침울감에 빠졌다.

보령시 관계자는 “현재 방역소독차량 6대를 동원해 철저한 방역에 나서고 있다”며 “AI가 발생한 청양군 바로 인접지역과 10㎞에 위치해 있는 2개소에 대해 이동제한을 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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