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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의원, "함양~울산 고속도로 함양구간 보상절차 들어 갈 것"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5:43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제공=강석진 국회의원 사무소)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22일 함양∼울산고속도로 함양구간에 대해 5월부터 보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 2월20일자)

이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의해서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초 올해 착공이 제외됐던 함양과 합천 구간도 조기 착공을 국토교통부 차관과 도로공사 사장에게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며 "함양과 합천 구간에 대해서도 5월부터 조기보상에 들어가고, 공사도 가능한 조기에 착공하겠다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석진 의원은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낙후된 경남 서부지역 개발을 위해 추진중인 합천 삼가 양전 산업단지 조성, 함양 수동 산업 단지, 거창 승강기 산업단지의 성공을 위해서도 조기에 완공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의회는 이날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시작점인 함양 구간 공사가 전체 구간에서 유일하게 배제된데 대해 함양구간 조기착공 할 것을 촉구하고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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