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농어촌公 경북본부, 해빙기 공사현장 지도점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6:04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 52개 사업지구 집중점검 예정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태원)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등 52개 사업지구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한 '해빙기 공사현장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11개 지구와 지표수보강개발사업 1개 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31개 지구, 시·군 수탁사업 9개 지구를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해빙기 지반 연약화로 인한 흙막이 시설물 붕괴우려 여부를 비롯, 구조물의 침하 및 균열발생 여부, 공사 현장 위험성평가(KOSHA18001) 실시 여부, 지급자재 관리 및 현장 보관상태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사고 우려가 높은 재해취약지구 및 고위험공종을 집중 점검한다. 지도점검 중 문제가 발생한 부분은 즉시 현장에서 보완하도록 공사 감독 및 시공사에게 통보하고, 지적사항에 대해 사후 조치가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태원 경북본부장은 "해빙기 공사현장 지도점검을 시작으로 붕괴 우려가 있는 공사현장에 대해 집중관리를 실시하고 필요시 공사 기술안전품질원 119센터를 활용해 공사현장 재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