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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준법지원센터, 전국자원봉사연맹과 업무협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6:12

보호관찰대상자에게 ‘후원 천사’의 날개를 단다
대전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 사진 왼쪽)와 전국자원봉사연맹(사무국장 박화자, 사진 오른쪽)은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사진제공=대전준법지원센터)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는 22일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 및 건강한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 보호관찰대상자 및 그 가족의 원호 지원 ▲ 보호관찰 전문처우 프로그램 지원 ▲ 기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 인력 배치 등 양 기관이 손을 맞잡고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협약 실천을 위해 전국자원봉사연맹은 3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고 대전준법지원센터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를 선정해 긴급 생계비, 주거안정자금, 장학금 등의 원호를 우선 지원하고, 문화예술체험 중심의 전문처우 프로그램 진행, 기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전국자원봉사연맹 박화자 사무국장은 “전국의 자원봉사자 후원 천사님의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보호관찰대상자에게도 전달돼 이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준법지원센터 성우제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보호관찰대상자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한층 강화해 밝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정부 지원 없이 순수 시민들의 후원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NGO)로 전국의 소외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천사무료급식소, 사랑의 도시락 배달, 효도관광 등 다양한 복시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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