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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쾌적하고 안전한 산행위해 등산로 정비·트레킹 길 조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6:19

2017년 등산로 1050km 정비
둘레길 조성(왼쪽),등산로 정비(오른쪽)모습.(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민들이 숲길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등산로를 정비하고 트레킹 길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등산객이 많은 등산로 1050km를 우선 정비하고 남녀노소가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 등 트레킹 코스 270km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그 동안 전국적으로 등산로 1만995km를 정비(지난 2003년∼2016년) 했으며 지리산·속리산 둘레길 등 트레킹 코스 2955km를 조성(2007년∼2016년)했다.

또한 주요 숲길에 숲길안내센터 35개소를 운영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해 숲길 체험·교육과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지리산둘레길 등 11개 숲길을 숲길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하는 등 숲길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다.

이순욱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걷기와 등산이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레저활동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는 숲길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 외에도 개청 50주년을 맞아 ‘우리 명산 클린 캠페인’을 전개해 지정 등산로 이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안전산행 수칙 준수 등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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