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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청양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충남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은 지난 달 10일 아산 둔포면 오리농가를 마지막으로 43일 만이다.
22일 도에 따르면 전화예찰 중 청양 비봉면 양사리 한 농가에서 닭 100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 간이검사 결과 3마리에서 AI 양성반응이 나왔다.
해당 농가는 무한천과 30m 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지난 2015년 3월에도 고병원성 AI 양성반응이 나온 바 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9만마리와 발생 농가 반경 3km 내 33개 소규모 농가 1108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작업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초동방역팀을 급파, 발생 농장을 통제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도 내렸다.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해당 농가와 무한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채취해 추가 정밀검사(H타입 유전자 분석. 고병원성)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