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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진로교육 담당교사 워크숍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7:06

교과융합 진로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방법 개선 특강 진행
22일 충북도교육청이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도내 초·중등 진로교육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진로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담당교사 워크숍을 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은 22일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초·중등 진로교육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진로담당 장학사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담당교사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진로교육 워크숍은 신학기를 대비해 ‘2017년 진로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회’와 ‘진로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부가 전국 진로교육 집중학년 학기제 연구 우수학교로 선정한 울산 옥현중학교의 박숙경 교사가 강사로 나서서 ‘교과통합 진로교육과정 적용을 통한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급별 진로교육 우수사례 강의에서는 초, 중, 일반계고, 특성화고 등 4개로 분반된 같은 학교급 진로담당 교사들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새학기 진로교육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구본학 도교육청 진로직업특수교육과장은 행사에 참석한 담당자들을 격려하면서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현장에서도 미래 사회의 변화 방향과 내용을 파악하고 미래에 대비한 새로운 형태의 진로수업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시도해야 할 것”이라며 진로교육에 있어서도 수업방선 개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들은 “올해 진로교육 계획수립의 주요 내용과 미래사회 대비 교육, 교과융합 등 진로교육 수업 개선방법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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