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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저소득층 맞춤형 수선유지급여사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8:06

의령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 의령군은 올해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 맞춤형 수선유지급여사업으로 자가 가구 44동에 대한 집수리 비용 총 2억94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르면 오는 4월 중순부터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집수리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조사원의 현장 실사를 통해 주택의 구조안전과 설비상태 등 19개 항목으로 노후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경ㆍ중ㆍ대보수로 구분해 대상자를 확정했한다.

경보수의 경우 수선주기 3년에 350만원, 중보수는 5년에 650만원, 대보수는 7년에 95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수선유지급여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수급자 가구를 적극 발굴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안전관리과 건축행정담당(055-570-22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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