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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정책 발굴 위한 ‘청년대전’ 선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8:09

대전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이하 대청넷) 위원 102명과 관계자 18명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대전’선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가 22일 청년의 꿈과 미래를 실현하는 젊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청년대전’을 선포했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이하 대청넷) 위원 102명과 관계자 18명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대전’선포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내용의 청년자립 연극공연을 시작으로 대청넷 위원 위촉장 수여, 대청넷 대표 위원 6명과 권선택 시장이 공동으로‘청년대전’ 선언문을 발표하고 청년대전에 바란다 토크, 대전청년정책 및 대청넷의 운영방향 설명, 분과별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청넷은 대전 청년을 대표해 청년의 문제 발굴과 대안을 제시하고 시와 함께 청년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 거버넌스 체제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제1기 대청넷 위원들은 일자리, 설자리, 놀자리를 중심으로 일, 활동공간, 주거, 문화예술, 진로, 소통 등 9개 분과로 나뉘어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수렴과 실천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게 된다. 또한 관 주도가 아닌 청년이 필요로 하는 문화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게 된다.
 
시는 대청넷 활동에 분과별 활동비 지원과 청년 주관의 행사지원, 타 시도 청년과의 교류 및 우수 활동자 표창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대청넷 위원들은 3월 워크숍에서 분과별로 구체적인 활동주제와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대청넷 위원이 당초 50명 선발에서 102명으로 확대될 정도로 청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 큰 만큼 대청넷을 통해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의 꿈과 미래에 대한 소망이 실현되는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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