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올해 녹색성장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공사는 3대 전략목표로 효과적 온실가스 감축, 녹색환경 정착, 친환경 기술 개발을 설정하고 10대 추진과제로 효과적 온실 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절감, 체계적 온실가스 배출 관리, 녹색교통 이용 촉진을 녹색환경 정착을 위해 녹색생활 실천 활성화, 녹색교통 환경조성, 녹색환경 관리, 녹색성장 교육 및 홍보를 친환경 기술개발을 위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활용, 녹색기술 활용, 녹색 R&D 연구개발을 선정했다.
공사는 10대 추진과제 실천을 위해 최대전력관리, 에너지 사용 절감, 온실가스?에너지 목표제 이행, 자전거 이용 활성화, 환경보호, 친환경 물품구매 활성화, 공기질 및 수질?소음관리, 저탄소 녹색성장 교육, 2호선 태양광발전설비 운용, EM환경기술 활용, 철도 R&D 용역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목표(3만3003(TOE))대비 7.5% (2,485(TOE)),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허용량(6만 7824(tCO2eq)) 대비 8.06% (5470(tCO2eq)) 절감 했으며 역사 폴 사인(208개)과 외부출입구 조명등(80개), 귤현기지사업소 검사고 조명등 등을 고효율의 LED로 개선했다.
또한 녹색생활 정착을 위해 14억원의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 불용자원 재활용, 소음 저감을 위한 급곡선부 레일연마공사, 역사내 공기질 및 수질?소음관리, 환경 평가시스템 운영 등을 실시했으며 친환경 기술개발을 위해 열차위치 표출시스템 개발, 자연생태 보전형 유효미생물(EM) 환경기술 활용, 전동차 회생에너지 저장시스템 운용 등을 추진했다.
이중호 사장은 “환경을 생각하고 함께 공존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지난해 파리기후협약이후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기술개발이 미래의 기업 생존을 좌우하게 됐다”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물품구매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해 친환경 기술개발에 이르기까지 녹색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자발적인 녹색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를 절감해 보다 체계적으로 녹색경영을 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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