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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이 2017년 건강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을 시작한다. 건강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하는 기장군민.(사진제공=기장군) |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지난 21일 ‘기장군 건강 증진 지원 사업 대상자 심위위원회’를 열고 2017년도 건강증진지원대상자 1670명을 심의,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장군은 군비 10억원을 투입, 대상자로 선발된 군민 중 65세 이상 노인과 취약계층 582명에게 2월말부터 80만원 상당의 검진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또 40세 이상 감액지원대상자 1068명은 본인부담 10만 원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기장군의 건강증진지원사업을 통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8733명이 검진 혜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