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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이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0여 명의 자두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성주군청) |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자두재배 농가의 품질향상 기술보급과 특성화된 혁신농 조직체 육성을 위해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0여 명의 자두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천지역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두 품종별 특성, 고품질 재배기술, 경영 마케팅, 산지조직화 등 자두재배, 유통 전반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 자두재배 농가는 40여 호, 27㏊, 156톤으로 경북 자두 생산량의 0.3%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야산 자락의 고지대에서 생산돼 맛이 우수하고 품질 좋기로 명성이 높아 앞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자두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3개 품목회 2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문제해결을 위한 실습 교육과 유통기술 등 맞춤형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태운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목농업인연구회의 활성화와 자립 역량의 산지조직화로 품질관리, 유통확대 등 6차산업 육성과 지역 특화품목육성이 중요하다"면서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