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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라 예방홍보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보건소가 시민들에게 콜레라 등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 세부를 여행한 20대 여성에게 콜레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콜레라는 비브리오콜레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 설사 질환으로 콜레라균에 감염된 음식(날 것.설익은 어패류 등)이나 식수에 의해 감염되며 사람 간 전파는 거의 없다.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와 구토, 발열 등 다양한 증상이 있으며 설사의 경우 평소에 비해 수차례 수양성 설사와 같이 무른 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
콜레라 등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2명이상 집단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보건소로 신고(043-641-3154)해야 한다.
콜레라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식사 전·음식조리 전·배변 후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칼·도마 소독해 사용하기, 조리도구 분리(생선용. 채소용. 고기용) 사용 등을 꼭 지켜야 한다.
신송희 시 보건소장은 “해외여행 후 감염병 의심자에 대해선 시스템을 통해 추적관리를 매일 하고 있으며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