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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노인복지대학 업그레이드’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23 09:44

22일 간담회 열고 노인복지대학 활성화 방안 모색
22일 충북 보은군이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11개 읍·면 노인복지대학 활성화 간담회를 연 가운데 정상혁 보은군수(정면 가운데)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이 노인의 평생교육과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노인복지대학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22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운영기관의 대표 및 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11개 읍·면 노인복지대학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보은군 노인복지대학은 노인 우울증, 고독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1년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 11개 읍?면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보은군 노인복지대학은 현재까지 440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노인복지대학에서는 교양강좌, 건강강좌, 한글교실, 나라사랑교육,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을 운영해 고독사, 노인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정상혁 군수는 “노인들이 농사일과 자녀들 걱정에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었지만 노인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교양을 토대로 존경받는 노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노인복지대학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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