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활성화와 시, 구ㆍ군, 민간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30분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대구시협의회(이하 대구안문협)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대구안문협 이기환 공동위원장과 교육청, 경찰청, 환경청 등 지역 안전관련 행정기관장 및 공공기관ㆍ시민단체 대표, 안전관련 부서 및 구ㆍ군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안전문화운동 추진성과 및 추진계획 보고, 안전문화운동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시민 주도의 안전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대구시가 보고할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에는 시민생활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어르신 등 6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해 전국 특ㆍ광역시 중 가장 많은 1만3601건의 안전신고가 접수된 안전신문고 생활화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또 생활밀착형 시민안전정책 추진을 위해 경찰청과 협업사업인 안심귀갓길 세이프-존사업을 20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하고, 경찰청 및 교육청 협업사업인 어린이 안심통학로 2개소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가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구안전대진단 실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 재난관리시스템 운영, 지진대응 종합대책 추진 등을 통해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기환 대구안문협 공동위원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민 스스로 생활 주변에 안전 위협 요소가 없는지 관심을 기울이도록 안전 의식을 향상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 안전문화운동을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시민 주도의 안전문화운동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