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0:52
한강 이남 최대의 푸드트럭 페스티벌이 대구에서 열린다. 오는 5월6~7일 양일간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중심거리인 공평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까지 펼쳐진다.
이번 '컬러풀 푸드트럭 페스티벌'은 대구와 인근 지역의 푸드트럭은 물론 서울·경기·강원·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푸드트럭 영업자들이 참여한다.
약 350m에 달하는 6차선 도로를 모두 통제하고, 인도 변과 가까운 도로 양쪽에 푸드트럭을 배치해 시민들을 맞는다. 지난해 최대였던 세종시 푸드트럭 축제 32대를 뛰어넘는 35대 이상을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월31일까지 푸드트럭 영업자를 모집한다. 푸드트럭 영업신고를 하고 운영 중인 개인 및 단체 신청이 가능하며, 차량 구조변경 승인 등 영업허가가 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모두에게 해당된다.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홈페이지(
www.cdf.or.kr)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
www.dgfc.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대구문화재단 축제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인이 많은 경우 추첨에 의한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순위 자가 사용허가를 받지 못하는 사유가 발생할 경우 다음 순위 사용자에게 넘어간다. 추첨은 4월6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의 대표 축제인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은 시민 주도형 공연예술축제로 올해는 '희망'을 주제로 개최된다. '모디라~ 컬러풀! 마카다~ 퍼레이드!'의 슬로건 아래 2㎞에 달하는 화려한 퍼레이드와 비보이·락 경연, 예술장터,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