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양쌀 고품질화를 위한 ‘삼광벼 도복경감제 지원사업’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0:52

청양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청양 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동안 다수확 품종 재배에서 고품질 재배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예산 6300만원을 확보해 고품질 품종 ‘삼광벼 확대 도복경감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군내 거주 삼광벼 재배농가로 제품은 농가에서 자율선택하며, 지원기준은 ha당 14만원(보조 50%)으로 읍면사무소에서 오는 4월 14일까지 신청을 받고 농협에서 일괄 공급할 예정이다.
 
삼광벼는 미질은 좋으나 도복에 약해 그동안 재배를 기피하는 품종으로 도복경감제를 지원해 생육에 필요한 영양소 공급과 질소 과잉 흡수를 억제하고 병해충 저항성 및 내복성 강화로 미질향상, 등숙율 증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 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질이 좋은 삼광벼 재배를 적극 권장한다면서 “도복경감제를 사용할 때 품종별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법을 숙지, 사용 시기를 준수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