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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부곡온천, 신혼여행 사연 응모하고 관광 즐긴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0:57

지난해 11월 추억의 신혼여행 부곡온천 1박 2일 행사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과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회장 김영철)는 부곡온천의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는 리마인드 허니문관광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앨범에 고이 간직해 두었던 추억 속으로 떠나는 이 행사는 부곡온천을 다녀간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희망자는 오는 4월 7일까지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방법은 부곡온천을 다녀간 사연과 온천에 대한 체험담과 에피소드, 추억거리 등으로 사연의 주인공과 부곡온천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홈페이지(cng.go.kr)를 방문해 창녕여행-부곡온천 공지사항을 클릭하거나 창녕군 생태관광과(온천담당 055-530-1591)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자의 사연 등은 심사를 거처 10쌍을 대상으로 오는 오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동안 부곡온천 무료숙박과 창녕 낙동강 유채단지 등 창녕군의 대표 관광지 투어를 실시하고, 푸짐한 기념품과 기념사진 등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억의 신혼여행을 통해 전국 최대면적 유채단지에서 유채향기에 취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마음속 추억은 나누고 부부사랑은 배로 키워 일상을 살아가는 부부에겐 산소 같은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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