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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식소 합동점검.(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예방을 위해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사원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합동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른 해와 달리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점검으로 30여개의 학교급식소와 4개소 식재료 공급업체와 학교매점 등을 집중 점검하며 식재료 공급, 유통, 구입, 보관, 조리, 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와 종사자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
특히 위생업소에서 안전과 관련된 위반사항이나 비위생적 취급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고 현지에서 시정이 가능한 위반사항은 조속히 시정토록 현장 지도하며 학교 급식에 종사하는 영양사나 조리종사자에게 식중독 예방 방법 등도 교육 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음 놓고 급식을 할 수 있도록 급식관계자들이 함께 힘 써 주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